마인크래프트 발판 조합법과 고양이, 열대어 패치!

미리보는 1.14 업데이트 앞으로 곧 새로운 동물들과 새로운 블럭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최근에 마인크래프트에서 실용성이 적은 아이템들을 출시해서 일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상태가 많고, 굳이 사용을 할 필요가 없는 아이템들이 출시되어서 그다지 게임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마인크래프트에서 많은 변화를 주기 위해서 실용성이 있는 아이템과 재미있는 동물들을 추가해서 우리들을 다시 마크 세상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야생서버를 운영하고, 야생을 좋아하는 레종이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블록, 발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시거나, 포스팅을 읽어보면서 업데이트된 사항을 확인하세요.

마인크래프트 발판

발판같은 경우에는 몸이 관통해서 움직이기 가능하고요, 발판은 건축물을 편하게 짓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중앙에 들어간다고 하여서 몸이 느려지거나 하지 않고, 점프 역시 가능한데 더욱 빠르게 점프가 가능합니다. 특이한 부분은 달리면서 점프를 하면 더욱 높게 점프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역시 추우 자세한 업데이트가 나오면 세부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발판 쉬프트

발판 위에 올라가서 쉬프트를 누르면 발판 아래로 스무스 하게 떨어지는데요. 사다리와 비슷하지만 사다리보다 편리합니다. 속도 역시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휠씬 편하니깐 참고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발판의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았으니, 한번 조합법을 보시죠!

마인크래프트 발판 조합법

발판 조합법은 대나무 6개와 실 하나 입니다. 왜 실이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실이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잖아요. 사용하는 도구도 많이 있고.. 그래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실과 대나무로 혜자스럽게 6개의 발판을 주고, 발판이 일회성 물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놓으면 건축 걱정은 없으니깐 굉장히 좋겠죠?

마인크래프트 열대어

열대어의 변경사항은 크기가 더욱 커지거나 작아졌다고 합니다. 굳이 그렇게 대단한 패치와 관심이 높은 패치가 아니므로 패스를 하고 다음으로 고양이에 대한 패치를 같이 보도록 합시다.

마인크래프트 오셀롯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오셀롯을 이용해서 고양이로 만들었잖아요. 이제는 오셀롯이 완전 무쓸모가 되었습니다. 오셀롯이 고양이로 변하지 않고 그냥 단순히 야생동물로 변했고 먹이를 주어서 호감도를 높일 수가 있다던데, 실질적으로 호감도라는게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고, 호감도를 높인다고 하여서 뭐가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마크는 빠르게 오셀롯 패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팬텀 고양이

여러분들은 알고 있으신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크리퍼가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고양이을 대꼬 있으면 크리퍼가 도망다닙니다. 그러나 완전히 도망가지 않고, 도망가다가 저를 보고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100%의 안전망은 아니지만 그래도 휠씬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1.14 패치에서는 팬텀이 고양이를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팬텀이 전혀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 하늘에서 둥둥 떠있기만 합니다. 공격 모션도 취하지 않네요.

마인크래프트 고양이 종류

고양이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전 세계의 특이한 고양이들의 모습을 구현을 해준것 같은데. 뭐, 단순히 말씀드리면 색깔만 틀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을에서 떠돌이 고양이를 볼 수가 있고요. 검은색 고양이는 마녀의 집에서 자연 스폰한다고 합니다.

마인크래프트 고양이 음식

우리나라 삼색 고양이가 생각나는군요, 검은색 고양이는 마녀의 집에서 볼 수가 있다는데 나중에 한번 포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날생선을 가지고 가는건 필수겠죠?

마인크래프트 고양이 교배

고양이 2마리를 교배해서 새로운 아기 고양이를 만들어보세요. 여러분들도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키워보시고 재미있는 마인크래프트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크 유튜버 레종이였습니다.